현금서비스 신용등급

신용카드의 기능에는 할부구매, 현금서비스, 카드론, 리볼빙 기능 등이 있는데요.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란 비상시 신용카드 소지자가 소액의 긴급자금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현금서비스의 수수료는 카드 소지자의 경제적 능력이나 신용정도, 이용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 신용 대출에 비해 상당히 높은편 인데요.

정말 급할때 ATM을 통해 간단한 현금 인출등이 가능하니, 굉장히 편리한 기능일 순 있겠지만, 신용등급이 하락이 된다는 말이 괜시리..  걱정도 되지만 이것이 진짜일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현금서비스 한번으로도 신용등급이 하락할까?

네 . 맞습니다. 현금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신용등급의 하락은 피할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신용등급을 생각하지 않고 현금서비스를 여러번 받은 결과로 2~3등급의 높은 수준의 신용등급이 7~8등급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보았는데요.

하지만, 한달내 빠른 상환을 하시면 현금서비스로인해 떨어진 신용등급은 빠르게 회복이 되니, 본인의 상환능력을 알고 빨리 갚으신다면 신용등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 , 현금서비스를 자주이용하게 된다면, 신용등급의 하락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또한, 현금서비스의 경우 수수료도 꼭 알아두셔야 할 점입니다.

매월 결제일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수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2월 28일에 1,000,000을 현금서비스 받은 경우를 계산해봅시다. 결제일이 매월 23일이라면 2월에 현금서비스를 받았으므로, 3월 23일에 결제가 되어 23일간 사용한 것이 됩니다. (1~23일까지 현금서비스의 수수료율은 1.3%입니다.) 수수료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면, 수수료 : 1,000,000 × 0.013 = 13,000원이 나옵니다.

또 다른 예로 3월 1일에 1,000,000을 현금서비스 받은 경우 계산해봅니다. 결제일이 매월 23일이라면 3월에 받은 현금서비스는 4월에 정산되므로, 4월 23일에 결제가 되어 53일간 사용한 것이 됩니다. (51~65일까지 현금서비스의 수수료율은 3.8%입니다.

이처럼 서비스 기간에 따른 현금수수료는 서비스를 받은 날이 하루밖에 차이가 나지 않더라도 결제일이 달라지기 때문에 위와 같이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따라서 현금서비스를 받을 때에는 결제일을 고려하되, 고리의 대출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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